서울시의 '카드뮴 낙지' 발표로 소비가 줄어들고 어민 피해가 발생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20일을 낙지소비를 촉진하는 '낙지데이'로 정해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내장과 먹물이 제거된 '낙지비빔밥'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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