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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사

율곡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문성은 1624년 인조 임금이 내린시호이다. 도덕과 학문을 널리들어 막힘이 없이 통했으며 백성의 안정된 삶을 위하여 정사의 근본을 세웠다는 의미이다.

ⓒ정부흥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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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단지에 30년 동안 근무 후 은퇴하여 지리산골로 귀농한 전직 연구원입니다. 귀촌을 위해 은퇴시기를 중심으로 10년 전부터 준비했고, 은퇴하고 귀촌하여 2020년까지 귀촌생활의 정착을 위해 산전수전과 같이 딩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동안은 귀촌생활의 의미를 객관적인 견지에서 바라보며 그 느낌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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