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토끼 눈으로 바라보는 김혜영씨. 인터뷰는 분장실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성의껏 답해주어 고마웠습니다.
ⓒ조종안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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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