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탁자

“사장님, 애호박 2인분, 쌈밥 2인분이요.”

탁자는 나무결을 살린 타원형에 가까운 탁자였다. 탁자위에 있는 유리도 나무탁자를 닮았다.


ⓒ박윤희2010.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