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 삼덕의 강변에서 다시 만난 승호와 동식. 밀봉된 진실은 분출하듯이 터져 나오고 동식은 오랜 방황 끝에 살인의 강을 건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