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운동회

운동회의 백미이자 마지막 경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대표선수가 참가하는 이어달리기는 운동회의 승패를 좌우하는 마지막 경기다.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청백군 대표선수들의 모습

ⓒ김동이2010.09.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