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단양 쑥부쟁이

단양 쑥부쟁이가 발견된 비내섬 현장. 원주지방 환경청은 이 지역에 법적 보호종 지역이라며 출입을 금지 시켰지만 예정대로 공사가 이루어진다면 중장비가 들어가 훼손 될 수 밖에 없다.

ⓒ충북환경운동연대2010.09.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