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공간' 혼합물감 105×228cm 1985-1989. '연속성의 마무리(Solution de continuite)' 아크릴물감 291×182cm 1995(아래). 80년대와 90년대의 화풍의 차이를 읽을 수 있다
ⓒ김형순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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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