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에서 영동으로 향하는 68번 국도를 타고 금강우안으로 걸어간다. 발 아래 기암괴석에 부딪혀 요동치며 흐르는 금강과 둔치에 한가로이 풀 뜻는 누렁소가 한폭의 그림같은 영동 가선리의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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