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의 공연작품으로 눈보라가 몰아치는 자연환경은 결국 사라지고 진달래가 만발한 봄이 온다는 내용으로 외세에도 굴하지 않는 우리 민족의 불굴의 의지와 집념을 상징하는 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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