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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나라

친일&항일 시민음악회

테너 김백호씨가 1931년 일본의 괴뢰정부인 만주국의 요청으로 작곡가 현제명이 작곡한 '희망의 나라'를 부르고 있다.

ⓒ김도균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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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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