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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형

수시전형 경쟁률이 기록적인데, 일부 학과의 경우 200 대 1을 넘어섰다. 전형료 수입만 해도 60억이 넘는 학교들이 있다. 이러니 대학은 '수시 장사', 학생은 '기부 천사'라는 우스갯소리가 생겨났다.

ⓒ김행수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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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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