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임씨는 “진짜 떡의 ‘떡’자도 모르고 결혼했다. 성실한 총각이라기에 결혼했는데, 막상 떡집에 와보니 일이 진짜 많았다. 물론 지금도 일이 많다. 그래도 남편 떡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떡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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