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친일음악회

친일음악인을 알리는 입간판

무대 좌우로 빙 둘러 친일음악인의 비위를 고발하는 입간판을 세워 놓았다. 행사 공동 주최측인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회원들이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캠페인 차원에서 준비한 것이다.

ⓒ김영학2010.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