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평론가 신형철은 김영승(사진) 시인을 말하며, ‘개처럼 살고 싶은 선비들(시닉스 학파)의 대표 격인 디오게네스 같은 자유인이라 칭했다. 사진은 김영승 시인이 신종택 작가의 전시회 의미를 전한 후 신 작가의 작품 옆에서 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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