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틴툰 집행위원장이 이주노동자영화제 포스터를 벽에 붙이고 있다. 그는 '그림자에서 인간으로'라는 슬로건을 정한 이유에 대해 "이주노동자를 어두운 그림자로 여기는 인식에서 벗어나 그 자체로 빛이고 똑같은 인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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