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실시된 행위제한은 지역주민들에게는 사망선고와 다를 바 없었다고 말한다. 이들에게는 올해로 3년째 행복추구권이 제한받고 있으며, 앞으로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모르는 막연한 기다림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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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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