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저녁, 제천음악영화제에서 영화가 끝난 뒤, 출연자들이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사회를 본 전진수 프로그래머, 남무성 감독, 신관웅(피아노), 김준(보컬), 이판근(재즈이론가), 류복성(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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