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학생들
사비나(하늘꽃), 이리자(이산하), 이타냐(이별빛), 김타냐(이하늘)의 한국 동요 부르기 합창, 필자가 사진을 찍으며 함께 입모양을 하며 불러주자 자신있게 그리고 기분 좋아하는 표정이다.
ⓒ김형효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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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