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대 위의 피노키오

장대 위의 피노키오

관광객 볼거리를 위해 장대를 딛고 걷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이곳 저곳 시내를 걸어다니며 관광객, 그리고 아이들과 사진을 찍을 때마다 웃으며 어울려 모델이 되어 주었다.

ⓒ김형효2010.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