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에 관심을 보인 우크라이나인과 외국인들
예빠토리야(2500년 된 고대도시)시의 옛 도심 거리인 까라임스카야(ул. караимская)에서 어제 8월 13일 오후 6시(한국시간 자정)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고려인 거리문화축제가 열렸다. 2시간 30분 동안 열린 공연을 1000여명 이상 관람하였다.
ⓒ김형효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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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