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사비나(12세)의 노래
예빠토리야 한글학교의 김하늘(타냐, 12세)과 사비나(하늘꽃, 12세, 그는 고려인과 우크라이나인 사이의 혼혈이다)가 함께 우크라이나 노래를 불렀다.
ⓒ김형효2010.08.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