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6월 착공해 2008년에 완공했다. 그동안 압해도는 배를 통해 육지로 나왔지만 2008년부터 차를 통해, 걸어서도 육지를 나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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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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