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끈 꽉 조이고, 클라이밍을 준비하는 김자인 선수(왼쪽 사진). 높은 인공 벽을 바라보는 김자인 선수(오른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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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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