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반. 인민해방군이 동원되어 복구한 다리를 조심스럽게 건넜다. 경찰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차내에서 촬영한 사진이라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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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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