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오전 11시경) 9층 하늘북까페에는 시민들로 넘쳐났다. 카메라에 다 잡히지 않았지만 정말 북적북적했다. 2층 종합홍보관이 오전이라 사람이 없었다면 오후에는 많아질까? 이 북까페처럼 말이다.
ⓒ윤태2010.08.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