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든네 살 되는 장모님 생일 아침상, 갈비에 서대탕, 민어 찜 등이 올랐지만, 호박잎에 된장만 못한 것 같았습니다. 아내와 처제도 호박잎쌈을 들고 있네요.
ⓒ조종안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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