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오후6시께 찾아간 인천터미널 대합실에는 미술 전시회 작품 공간이 아직 그대로 남아 대합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의 시선과 마주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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