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악으로 한라산 오르는 길
좀 가파른 곳에는 이렇게 돌계단을 놓아서 오르기 쉽게 해두었습니다. 습지 같은 곳에는 일일이 통나무로 길을 내놓았고 나무 계단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한라산 오르는 길 만드느라고 일하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게 합니다.
ⓒ변창기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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