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 이포보에서 환경연합 회원들이 4일째 점거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박평수 고양환경연합 집행위원장이 로프를 타고 농성장에서 내려와 공사업체 측이 묶어 놓은 '국민의 소리를 들으라'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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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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