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등의 혐의로 12년 구형을 받았던 '한국판 마타하리' 여간첩 원정화의 계부 김동순(66)씨가 15일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재판장 안영진)에서 진행된 항소심 재판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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