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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거주이력 1937년~1953년

플로리다 바실리예브나 아버지의 육필

1937년~1953년 우즈베키스탄 거주이력을 썼다. 우크라이나로 이주한 고려인들은 복지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러시아 극동에서부터 살아온 가족거주사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얼마 동안 무엇을 하면서 살았는지를 육필로 정리해서 플로리다에게 전해주었다고 한다.

ⓒ김형효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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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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