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한 장면
자기의 성폭행으로 죽은 아네스의 사진에도 손자는 무감각하고 그 손자를 바라보는 할머니 미자는 착잡하다
ⓒ파인하우스필름, 유니코리아문예투자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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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