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은 연 1000억원이 넘는 생태경제적 가치가 있는 반면 조력발전소가 건설될 경우 경제적 가치는 이보다 훨씬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