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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캐기

뙤약볕에서도 대민지원은 계속된다

하루 중 햇볕이 가장 강한 오후 2시경인데도 점심식사를 마친 공무원들이 마늘밭에 투입돼 크기별로 마늘을 선별하고 있다.

ⓒ김동이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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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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