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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체홉

1막 장면, 자신의 농노의 아들이었던 로빠힌은 상인으로 부자가 되었다. 5년만에 파리에서 벚꽃동산이 있는 자신의 영지로 돌아온 라넵스까야는 빚으로 파산의 위기에 처한 상태. 이런 라넵스까야에게 로빠힌은 벚꽃동산의 나무들을 베고 별장지로 개간하라고 조언한다.

ⓒ예술의 전당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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