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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야 놀자

2001년 결성 이후, 1500여회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브라스 앙상블 그룹인 '퍼니밴드'. 밤늦은 시간, 마지막 무대로 공연한 이들은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연신 앵콜무대를 선보였다.

ⓒ이정민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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