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우당

우우당

사도세자 장인 홍봉한의 별장 '우우당'의 모습. 지붕위는 수풀이 우거졌고 비바람에 견디다 못해 헐린 자국도 보인다. 원형 그대로 관리해 유적지로서 보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철관2010.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