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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오르페오와 유리디체

카운터테너, 스티븐 월리스(좌)와 이동규(우)

카운터테너는 남성 가수가 훈련된 가성을 써서 알토 대역을 노래한다. 이들은 이번 오페라<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에서 고전주의 음악시대에 카스트라토가 담당했던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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