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대표팀의 에콰도르전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승렬 선수가 두팔을 벌리고 환호하며 이청용 선수를 향해 뛰어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