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항 모습이다. 어부(?)이자 언론사 대표인 김정균 대표의 어장은 바로 이곳. 부두에서 그 거리가 불과 수백미터가 안되는 내만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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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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