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쉬르-메르, 프로방스, 프랑스, 2009년
'행복을 그린 화가' 르느와르가 생의 마지막 12년을 살았던 카슈-쉬르-메르의 정원. 마치 르느와르의 그림 속 풍경을 보는듯 하다.
ⓒ조양호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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