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참여 뮤지션 이한철씨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해온 콜트-콜텍(수요콘서트에 들렀다가 참여한 노동자와 뮤지션들의 진솔한 이야기 시간과 투쟁 영상 등을 보며 함께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문화연대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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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