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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벽화

희망벽화 초기 작업 모습

태안군이 복군 20주년을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추진한 '희망벽화'사업이 기네스북 등재여부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벽화사업에 추진했던 근로자들의 임금이 체불된 것으로 알려져 씁씁한 뒷말을 남기고 있다.

ⓒ김동이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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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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