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제고사파행

지역신문인 옥천신문(2009년 9월 11일자)은 졸업을 앞둔 학습장애 학생들이 특수학급으로 간 것이 일제고사 점수를 올리기 위한 편법이 아니냐는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통상적으로 4월에 특수아 보고가 끝나는데 옥천과 양구는 그 뒤에도 계속 특수학급에 편입되는 아이들이 생겨났습니다. 일제고사 성적 발표가 나온 뒤에도 교육청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계속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은희2010.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