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관련 민군합동조사단 공동조사단장인 윤덕용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선체 절단면과 선체 내·외부를 육안으로 검사한 결과 내부 폭발이나 좌초보다는 외부 폭발의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는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한 뒤 굳은 표정으로 서 있다.
ⓒ권우성2010.04.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