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산내집단희생지에서 드러난 피학살자의 유해로 보이는 두개골. 현장에서는 유골 훼손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대전동구청은 진실화해위원회가 지원하는 안내판 설치사업마저 외면하고 있다.
ⓒ심규상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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