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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뮤지엄

미호뮤지엄 현관에서 바라본 산골짜기와 신자수명회 본부 지붕과 종탑, 카리온도. 이 종탑은 아엠 페이가 설계한 것으로 종탑 안에는 종이 30 개 들어 있다. 이 종은 하루에 세번 울리는데 높이는 땅에서 59.5 미터이다.

ⓒ박현국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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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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