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인 곽영기, 김용석, 김현상, 이성만 후보자는 30일 부평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략공찬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부평지역에 전략공천을 단행하면, 인천시장 선거와 부평구청장 선거는 필패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왼쪽부터 김현상, 곽영기, 김용석 예비후보자)
ⓒ한만송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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