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의 독도 영유권 표기 사태와 관련 30일 오후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일본대사가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뉴시스2010.03.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통신사 뉴시스(newsis)와 기사제휴를 맺고 기사를 갖다 쓰기 위해 기자회원으로 등록시킴. 회원등록은 오마이뉴스 편집부에서 2003년 3월26일자로 임의로 등록시킨 것임. 이제 100자가 되었을 것 같은데?